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 학교 사유화 논란 (문단 편집) === 2018년 3월 1주 === * 1 (목) *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및 대책위원장은 「총신공동체 직원들의 용기있는 결단을 환영하고 지지하며」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은 김영우 총장의 용역동원을 주장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총신대학교 직원들의 행동을 지지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자들의 퇴진을 요구하고 학생들의 노력을 칭찬하고 있다. [[:파일:180301동창회.jpg|성명서 전문]] * 2 (금) * 총신대학교 교수 61명은 「최근 벌어진 학내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글을 발표하였다. 발표에 참여한 교수의 숫자는 총신대학교 전체 교수진의 약 절반 가량이다. 이 글은 현 사태의 책임이 총장 및 재단 이사회에 있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047|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전문이 실려있다.]] * 총신대학교 교직원 노동조합은 사태해결 및 24시간 비상근무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었다. [[:파일:28377998_953888124767610_6014882900870598494_n.jpg|성명서 전문]] * 누군가 종합관 진입을 위해 용역 100명 이상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252|뉴스앤조이 기사]] * 비대위는 2018년 1학기에도 수업거부를 지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facebook.com/195061231089291/photos/a.195994887662592.1073741828.195061231089291/195994877662593/?type=3&theater|비대위 페이스북. 학교측에 보니는 공문이 첨부되어 있다.]] * 3 (토) * 학교 대학교무지원처는 오전 10시 임시 서버에서 수강신청을 시작하였다. 학교는 문자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강신청 관련 소식을 전파하였다. 학교측은 문자에서 미수강, 제적, 휴학 등의 문제는 학칙대로 처리하겠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신입생의 경우 첫학기 휴학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파일:180304문자1.jpg|문자 스크린샷 1]] [[:파일:180304문자2.jpg|문자 스크린샷 2]] *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에서 수강신청 거부 호소문을 게시하였다. [[https://www.facebook.com/groups/388514114550546/permalink/1584178834984062/|사회복지학과 페이스북]] * 총학은 「아무 의미가 없는 수강신청을 거부합니다!」 라는 대자보를 게재하였다. 총학은 이 대자보에서 임시 서버에서 진행중인 수강신청의 거부를 독려하고 있다. 대자보에 따르면 총학은 2월 중순부터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교측과 협의해 왔으나 학교는 전산서버 복구 없이는 학사행정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총학에 따르면 학교는 며칠 전 까지 대안이 없다고 하다가 갑자기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고 한다. 총학은 이 사건의 배경에 학생들 사이의 반목을 유도하는 학교 측의 의도가 있다고 추정한다. 또한 총학은 대자보에서 교무팀장이 임시수강신청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밝혔다고 주장한다. [[:파일:180304수강신청거부.jpg|총학 측 대자보 전문]] * 총학은 위 문자를 협박으로 간주하고 있다. 아울러 총학은 총학 대표와의 통화와 면담에서 교무팀장이 프로그램의 허점을 인정했다고 주장한다. [[https://www.facebook.com/csu50HIS/posts/954254548064301|총학측 페이스북 내용]] 총학 및 비대위는 임시 서버에서 진행중인 수강신청이 시스템 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총학 측의 주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chongshinBamboo/posts/593188164364611|대나무숲에 올라온 총학 측 공지]] * 학년 별 인원제한이 필요한 과목에 대해 정상적인 제한이 이루어지지 않음 * 장애학우 및 도우미들의 우선수강신청 권한이 무시됨 * 모바일로 접속이 불가능함 * 신청인원 마감 확인이 어려워 보임 * 두 개의 서버로 나누어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초과학점 및 최저학점 신청 불가 * 기존 수강과목 및 학점 확인 불가 * 강의계획서 확인 불가 * 진급 처리 표시 안됨 * 학사경고자가 일반학우와 동시에 수강신청 가능 * 아이디 도용의 위험이 있음 * 총신대학교 대나무 숲에 신대원 비대위 부위원장 정태진 명의로 글이 올라왔다. 정태진은 박만규 팀장에 의해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동일인이 본인을 업무방해로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만규가 과거 사과문을 벽에 붙였으나 이것이 기만이라는 비난을 첨부했다. [[https://www.facebook.com/chongshinBamboo/posts/593174684365959|대나무숲 링크]] * 수강신청에 관해 학생들 사이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 총신대학교 대나무 숲에 수강신청은 소신 껏 하자는 글이나 본인은 수강신청을 했다는 글이 간간이 올라오고있다. 수강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학자금 대출, 입학, 실습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 이런 문제에 대해 대응책을 주지 않고 수강신청 거부를 독려하는 총학에 대한 비난도 나오고 있다. 반대로 총학의 입장을 지지하고 수강신청 거부를 권유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